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수출서류
- FTA
- 호주 김 수출
- 대만수출
- HSCode
- 김 OEM
- 수산물품질관리원
- ctsh
- 식품 수출
- 중국
- 한중FTA
- 식품안전나라
- 중국 해외생산기업
- 식품수출
- 김 수출
- hscode 확인
- 원산지소명서
- 미국수출
- 통관서류
- obl
- 품목제조보고서
- 원산지결정기준
- certificate of origin
- 중국수출
- 품목별 인증수출자
- 김스낵 OEM
- B/L
- 원산지증명서
- 미국 수출
- 수출 품목제조보고서
Archives
목록김 요오드 (1)
Marochip(마로칩) 의 김스낵 수출이야기

안녕하세요. 최근 우리나라의 김 제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좋은 건만 있는 것은 아니죠. 오늘은 EU 시장에 "김 제품"을 수출할 때, 통관거부 사항인 " 요오드" 관련 문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EU 수출 시, 은연중에 많은 비관세 장벽에 부딪칩니다. 특히 유럽(EU)에 6000유로 이상 물품을 수출하는 경우 인증수출자에 한하여 원산지 증명서를 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실제 수출 업무 진행 시 필수적으로 획득해야 하는 합니다. 또한, 인증 혹은 서류구비 비관세 장벽이외에도, 식생활의 문화적 차이에 따른 규정 때문에 통관거부까지 당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1. EU에서 기준을 명확히 하는 "요오드" 많이 먹어도 괜찮은 건가? 한국인들은 미역국에서 조미김까지, "요..
수출관련/수출 정보
2021. 5. 17. 21:24